회원가입  로그인   관리자에게 문의하기

 

홈 > 도란도란 이야기방 > 묵고나서 

 

 
작성일 : 11-09-13 14:18
2011.08.04~05 덕여재
 글쓴이 : 단미
조회 : 2,594  

하회마을에 갔으면 현대적인 숙박지보단 고택체험을 하는게 좋다는 글들을 보고

10군데 정도 사이트도 둘러보며 검색도 해본 결과 지짱과 데짱이 쉴 곳은

바로 덕여재로 결정

덕여재 - www.namchon.kr/

하루 민박비용은 50,000원


염행당(남촌댁)을 향해 걸어 올라가면 딱 알려줘야 할 곳에 조그만 초록색 방향안내

돌판이 있다

그 방향을 따라 가다보면 59번지가 보이고 거기서 좌측으로 꺾으면 58~7이 보이는데

조금만 아래로 내려가면 56번지 덕여재가 있다

미리 사진을 보고가면 똑같아서 바로 알아보기가 쉬운 곳이다


우리가 머문 방은 남촌세간집의 가운데방



방에서 바라본 맞은 편 방



2명이 들어가서 자기에는 딱 맞은 곳~

시골마을은 마을인지라 풍뎅이도 들어오고 벌도 들어오고 모기나 날벌레들 들어오지

만 모기장 치고 자면 안전하다



각 방마다 있는 고무신도 정겹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따듯한 물도 잘 나오고

더위에 지친 우리가 머물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당!!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도 웃는 얼굴로 친절히 맞아주시고

챙겨주셔서 기분 좋은 여행의 중요한 부분을 꽉 채워준다

겨울에 다시 한번 찾아가 뜨듯한 온돌에 지지러 가야징 ^^

덕여재 11-09-14 09:55
 
단미님.

덕여재쉽게찿아올수있도록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홍보비 드릴테니 언제한번 찿아주세요.

이번 한가위 잘보내셨겠지요.풍성한 계절입니다.

단미님도 풍성한 마음으로.행복한 나날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음.팔월 열일렛날

덕여재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