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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28 23:57
덕여재에서 여름 여행~~
 글쓴이 : 노나리
조회 : 3,360  

하회마을은 저녁 7시이후에 마을로 외부차량이 들어갈 수 있어

우리는 딱 7시에 마을로 도착했다.

그리고 주인 아저씨께 전화를 하니,  설명을 자세히 해주시더니

골목 어귀에서 저렇게 자전거를 타고 기다리셨다가 우리를 안내해 주셨다. ^^

 

 민박집 간판? ㅋㅋ

 

 

 왼쪽 주인 댁을 지나 뒤로 가면 우리의 숙소가 있다.

 

 

 우리가 묵었던 까치구멍집

 이날은 화요일이라 그랬는지

 우리 외에는 예약한 사람이 없어

우리는 까치구멍집에서 마루까지

 독채를 다 사용했다. ^^사랑해

 

 마루에서 보이는 창고쪽 왼쪽편에는 샤워시설과 화장실이 깨끗하게 설치

되어 있다.

 

 마당인데 해질녘이라 사진이 좀 흐리멍텅하네 ㅋㅋ

 덕여재의 명물이지 싶은데 상쾌

얼마나 명랑한지

처음보고 컹컹 짓어서 걱정했는데 한번 쓰다듬으니

우리가 갈때까지 큰 소리 안 내던 영특한 개

사진은 좀 우울하게 나왔네 ^^

 

 

넓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정갈한 방

여자3명 묵기에는 안성맞춤 개운

 

맞은편 또다른 방?이다.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의 부지런함이 느껴진다.

아주 깨끗하다.

정갈한 고무신도

  요기는 주인댁에서 오른쪽인지 앞쪽인지 자리잡은 또다른 방들

  대문 옆쪽에 있다.

  우리도 여기 묶을 뻔 했는데

  암튼 아저씨의 배려로 독채 사용 ㅋㅋㅋ즐거움

 

 

 

 

 

 마당한켠에 놓인 하회탈 모양의 장식물?

 

 

 

여담이지만 양동마을 민박보다 훨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덕여재가 더 좋았다.

 

방값도 팬션에 비긴다면 거의 3/1수준이고 , 깨끗하고 ,

암튼 다음에 다시 하회마을에 간다면 덕여재를 또 이용하고 싶다. ^^


덕여재 09-09-29 23:10
 
노나리씨 안녕하세요...덕여재 소개를 해주셔서 고맙네요..광고료 많이드려야겠는데 어떻게 보답할까요? 다음에 덕여재 방문해주새요, 특별대우해드리겠습니다...건강하시고 즐거운 한가위보내세요.감사합니다...........
청송 10-01-15 13:30
 
와우 안동 하회마을에 저번 가을에 다녀왔었는데.. 이런곳이 있을줄이야..

학교에서 단체로 가는 답사형식이라. 시간에 쫓기어 다 보지못한곳이 많군요... 아쉬울 따름이네요...

다시한번 가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