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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16 11:14
1. 하회마을 입성 - 덕여재를 찾자
 글쓴이 : 은단
조회 : 2,854  

일단 하회마을에 내리니 날요[날씨요정]의 신공으로!!! 비도 점점멈추고-

무거운 짐을 먼저 숙소에 놓고 마을을 둘러보기로했어요.

제가 예약한 곳은-

안동민박사이트를 뒤지다가 찾아낸 덕여재 라는 곳이에요.

일단 초가집풍경이 아주 맘에 들었고, 가격도 저렴하고, 평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떨리는 마음으로 예약!

http://www.namchon.kr/


그래서 떨리는 마음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찾아가고 있었지요!

저 얼굴에 신난표정!!

흙길인데 아주 잘 닦아서 진흙도 아닌것이 참 좋더라구요..



아~ 근데!! 근데~!!

제가 예약한 숙소 덕여재를 못찾고 얼마나 헤메였던지...

 까마귀눈도 아닌데 앞에두고 들어가는 골목을 못찾아서 시작부터 마을을 뱅뱅뱅 돌았드랬죠;;

지도가 있음 무얼하나~ 보지를 못하는데- -;;;

그래서 수차례 친절한 주인아저씨와의 통화끝에..찾아갈 수 있었어요.

죄송해요; 저희가 좀 길치였어요..ㅠㅠ


지도첨부합니다..ㅎㅎㅎ

염행당 근처에 있는데 들어가는 골목 지나쳐서 더 헤맸다는ㅋㅋ



우여곡절끝에 찾은 덕여재입구!

으하하하하 이렇게 기쁠수가..

가방이 무거웠어요..캐리어가 아닌지라...


가니까 강아지가 저희를 반기더라구요.

사람도 안 무서워하고- 재롱도 잘피우고 어찌나 이쁘던지..



여긴 저희방이 아니고 다른쪽 모습이었어요.

사실 휴가철이 지나서 저희가 혼자다섰는데 어찌나 좋던지..

전세내고 쓴다고 주인어르신도 함께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묵었던 방을 배경으로 또 한컷-

부채까지 펴드니..주인포스 절절;;


벽에 방에 대한 설명도 잘 써있어요.

까치구멍집...




저 섹시한 자태의 강아지..

진짜 이 집의 귀염둥이랍니다.


방안 내부에요.ㅎㅎ

아늑아늑아늑함이 느껴지죠-

모기장치고 자니까 벌레도 하나도 한물리고 시원하게 잘잤습니다.


화장실 외부-

이때까지만해도 화장실걱정을 했는데-


짠- 하고 열어보니 이런 신식화장실이!!!!

엄청 넓고 좋아요! 완전 깜놀!!!

주인장님 센스젱이 ㅎㅎ

수건도 아주 넉넉하게 비치해두시고-

양심것 1장만 썼습니다!!!


덕여재 11-02-20 16:46
 
은단님....받갑내요..가만히 기억떠올리니 어렷풋 기억이나네요..(사실 이번 여름은 손님이 무지오셔서....)

덕여재.홈피보다 더 좋게 소개해주셨네요. 다음에 꼭 찿아주세요...소개비 일박으로쏘겠습니다...

두분 아가씨 벌써 매화가지에 꽃눈망울이 움틀려하네요...

올한해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나들되도록 덕여재가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