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관리자에게 문의하기

 

홈 > 도란도란 이야기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4-02 19:56
愛蓮說
 글쓴이 : 덕여재
조회 : 548  
물과 땅이있는 풀과 나무의 꽃에는 사랑할만한것이 대단히많다.
진나라의 도연명은 오직 국화를 사랑했다고한다.
또,당나라 이래로 세상 사람들은 모란을 대단히 사랑했다..
나는 홀로 연꽃을 대단히 사랑한다.
연꽃은 비록 진흙속에서 자라지만 그더러움에 물들지안고.
맑고 잔잔한 물결에 씻겨도 요염 하지않다.속은 비어있어 통하고 겉은 강직하며.
넝굴도없고.가지도없다. 향기는 멀수록 더욱맑다.[香遠益淸]
높이 우뚝솟아 깨끗하게 서있으니.멀리서 바라볼수 있지만.함부로 가지고 놀아서는 안된다
국화는 꽃 가운데 은일자요..모란은 꽃 중의 부귀자며..연은 꽃 중의 군자이다..
아~~국화 사랑은 도연명 이후에 들어적이 드물고..
연 사랑은 나와같은이 몇이나 될고...모란 사랑이 많은것은 당연하리라....
      주돈이의 애련설을 우리글로 적어보다~~乙未年 봄에....